'내돈내산 ' 쿠팡 구매 솔직 후기 온사방에 오줌 발자국 해결해주는 패드 이거 물건이에요. 싼 패드도 사봤는데 이거랑 비교가 안되네요. ​ 배변 패드가 용변 처리만 되면 되지 비쌀 필요 있나 싶었는데, ​ 깜이가 자꾸 오줌 싸면서 밟아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거에요... ​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걸로 바꾸고 신세계입니다. ​ ​ ​ ​ ​ 한 구석에 6개 겹쳐깔아서 화장실 영역으로 써요. 저렴이 패드 가운데 깔더라도 가장자리엔 요요쉬 해주면 발자국 잘 안나요. ​ ​ 매일 몇번씩 발자국 찍혀있고 물티슈로 계속 닦았다면 이건 한 일주일에 한두번? 진짜 많이 참았다가 엄청 방류했을때만 밟으면 발자국 찍혀요. ​ 흡수력도 좋고 냄새도 아예 안나는것같아요. 근데 저렴이 패드도 냄새는 안났어서... ​ ​ ​ ..

사진을 오래전에 찍어서 이거 맞는지 모르겠는데, ​ 대존맛입니다. ​ 제가 먹어본 파는 부대찌개 중에 최고에요. ​ 곰곰 부대찌개보다 맛나요. ​ 전쟁날까봐 리챔 쟁여둔거 너무 많아서 골치아팠는데 여기에 반통씩 숟가락으로 숭덩숭덩 퍼넣어서 끓여주면 ​ 한 3-4끼는 배터지게 밥비벼 먹는거같아요. ​ 넘 좋아요 대존맛. ​ 곰곰은 평타고 이건 대존맛이에요. ​ ​ 외갓집 송탄 서정리 부대찌개 (냉동) COUPANG coupa.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​

​ ​ ​ 무난합니다. ​ 근데 깜이가 어깨가 하도 없이 슬림한 몸매라 몇번 뻐팅기면서 빠져나갔어요. ​ 빨강이 진짜 예뻐서 계속 쓰고 싶었는데... ​ 좀 통통한 애들 써야할것같아요. ​ 미끌미끌한 애가 쓰면 버티면서 발버둥칠때 빠져나가요. ​ 심플하고 색이 써본것중 제일 이쁘긴 합니다. ​ ​ 이지핏 하네스 M COUPANG coupa.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
​ ​ 청담동 샵에서 25만원짜리? 메이크업 받는 유튜브보고 엄청 이것저것 사보면서 산거에요. ​ 싼 브러쉬들 많아서 고민 많이했는데 퍼프 진짜 좋은거 쓰니까 신세계였던거 생각하고 그냥 질렀습니다. ​ ​ ​ 평 좋을만 해요. ​ ​ ​ 인생템입니다. ​ ​ 이거랑 에스쁘아 묽은 파데랑 같이 쓰면 대박이에요. ​ ​ 피부화장 이걸로 진짜 얇게 펴바르고 (눈 밑등 주름부위는 진짜 얇게 발려야해서 퍼프에 묻은걸로만 두들겨야해요. 계속 덧바르면 낌...) ​ 퍼프로 살살 두들겨주는 방식으로 바르는데 ​ 한번 바르고 다른 화장하면서 그 시간에 조금씩 마르도록 텀을 주고 또 붓으로 위에 얹어주고 퍼프로 두들겨주고. ​ 3회정도 얹어주면 하루종일 지속력도 엄청 좋고 피부 진짜 맑아보여요. ​ 이거 쓴김에 퍼프랑 파..

왼쪽이 큰 스폰지, 오른쪽이 작은거. ​ ​ 위의 사진이 2년 쓴겁니다;; 더럽지만... ​ (매일 쓰진 않았고 퍼프로 화장을 했다가 아예 쿠션만 바르고 다녔다가 했어서 실사용은 한 일년 한것 같아요.) ​ ​ 이건 일단 제가 써본 다른 스펀지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. ​ ​ ​ 친구가 생일선물로 줘서 뭔 스폰지를 주나 싶었는데 ​ 진짜 쓸때마다 너무 좋고 걔 생각나서 저도 다른 사람 선물 줄때 이거 주고 싶을정도에요. ​ ​ ​ 올리브영에서 팔았었는데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. ​ 여러번 빨아도 여전히 쫀쫀하고 모서리 덕에 코옆 패인 부분까지 완전 잘 커버됩니다. ​ ​ 저는 피카소 브러쉬랑 이거랑 에스쁘아 묽은 파데랑 찰떡인데 셋 다 인생템이라 한동안 이 조합만 쓸것같아요. ​ ​ ​ 제 돈 주고 제..

​ ​ ​ 역시 제 인생템입니다. ​ 묽은 제형이고 여러번 얇게 덧바르면 지속력 갑이에요. ​ ​ ​ 원래 바비브라운 파데썼는데 저한텐 이게 훨 좋더라고요. ​ ​ 마스크끼고 안묻어날수는 없겠지만 진짜 덜 묻어나와요. (이건 근데 피부 화장 방식때매 그런걸지도... 얇게 여러번 두들겨 덧발라서요.) ​ ​ ​ ​ 제 피부는 엄청 하얀건 아니고 그냥 조금 하얀편? 인데 얇게 바르려고 제일 밝은 색상 사봤어요. 허옇게 뜰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맞네요. ​ ​ ​ ​ 이건 비글로우고, 사진에 옆의 까만뚜껑은 비실크인데 둘중 뭐가 맞을지 몰라서 그냥 둘다 사버렸어요ㅠㅠ 색상은 둘다 제일 밝은 포슬린으로.. ​ ​ 참고로 저는 피부는 눈가는 건성이라 막 주름에 끼고, 잘 뜨고요. 코랑 티존은 번들번들 난리..

​ 이건 한 8개째 쓴것 같아요. 사진도 절반 잘라서 마지막까지 긁어쓰고 있는거... ​ 이건 이야기가 있슴니당ㅋ ​ 네팔에서 안나푸르나 트래킹할때 저랑 동갑인 여자애였는데 인도를 한달동안 돌고 네팔 왔다는데 피부가 진짜 투명하고 하얗고 뽀얀거에요. ​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인도나 네팔 돌면 진짜 많이 타거든요. 그때 전 아넷사 선크림이 최곤줄알고 안타려고 두개나 챙겨갔었어요. ​ 그친구 피부보고 선크림 뭐쓰냐고 물어봤는데 그친구가 몸에는 아넷사 바르고 얼굴에는 이거 바르더라고요. ​ ​ 미세먼지도 막아주고 뭐고 막되게 극찬했는데 그건 전 자세히는 모르겠고 ​ 일단 색이 좀 들어가서 톤보정도 되고 자외선 차단 확실히 잘되고 무겁지않고 엄청 촉촉해요 가벼워요. ​ ​ 한국와서 바로 올리브영 가서 이거 사고,..

본문 바로가기 ​ ​ 쿠팡에서 워커를 시켰어요 ​ 전 워커를 너무 좋아해서 여름빼고는 다 워커 신는데... ​ 브랜드꺼 중에는 진짜 딱 제 스타일인걸 아직 못봐서 ㅠ (너무 여성스럽지 않고 중성적인 느낌이지만 또 투박하지는 않은거) ​ 그냥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사서 몇개월 신고 버려요 ​ 암튼 전 저렴이 워커잘알 입니다 ​ 시킨 다음날 도착. 역시 쿠팡 전 22000원? 정도에 산거같아요. 쿠팡은 맨날 가격이 달라져서.. ​ 사이즈는 245 정사이즈 시켰습니다 끈이 안끼워져있네요 ㅠㅠ 한땀한땀 끼워야겠죠. 강아지 발은 우정출현 읭... 근데 이 가운데 부분이 이상해요 ​ 코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길래 오 이걸로 중심 잡겠군!싶었는데 끈을 위로 끼워도 안맞고, 아래로 끼워도 안맞고.... ​ 이건 걍..

맥도도는 저한테 원래 믿고사는 브랜드... ​ 저는 원래 항상 저렴한 케이블만 쓰다가, 몇년 전 교보문고에서 맥도도 빨간 충전선이 너무너무 예뻐서 샀었거든요. ​ 근데 그게 놀랍게도 2-3년? 동안 한번도 안망가지고 때도 안타고... 너무 잘썼어요 ​ 근데 얼마전에 저희 강아지에 의해 운명을 다했습니다 ㅠㅠ 이갈이하면서 쓸 충전선이 하나도 안남은... 그래서 쿠팡에 다시 맥도도 뒤져봤는데 다 만원대 이상이더라고요 ​ 이쁘긴해서 몇개 담았다가 ㅠㅠ 부담이 돼서 싼거 찾아봤다가 반복하다가 이걸 발견했네요 ​ 연관으로 바로는 안뜨는데 보물 찾은 기분 ​ 맥도도꺼가 심지어 3 in 1 인데 5600원... ​ 근데 충전선은 오래 써봐야 알아서... 한번 써보고 정확한 후기 다시 올릴게요. ​ 일단은 대만족. 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