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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엑스에 간 김에
SHY BANA라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점심 간단하게 떼웠어요 ㅎ
위치는 여기~
프랜차이즈라 여기저기 많은듯.
그냥 코엑스 식당들 많이 몰려있는 쪽에 있어요 ㅎㅎ(코엑스 잘 몰라서)
뭔가 미국 웬디스 느낌? (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같은..)
오픈시간 : 매일 11:00~22:00, 연중무휴
-예약, 주차, 포장 가능-
매장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에요.
평일 낮에 찾았던거라.. 주말이나 사람 몰릴때는 복작거릴수도.
메뉴판 올려요.
가격이 싼 편은 아닌것 같아요 ㅎ
프랜차이즈 아니고 레스토랑 가격.
주문은 계산대에서 선불입니다.
셀프 코너도 있구요.
뭔가... 서비스는 프랜차이즈 같네요. 가격은 레스토랑인데.
저흰 밥 먹은지가 얼마 안돼서...
오리지널 맥&치즈(3,400원) 하나랑 들어올때 판넬에 떠있던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(14,900) 시켰어요 ㅎ
그냥 딱 예상했던 맛.
엄청난 맛도 아니지만, 그냥 불만족스러운( 면이 덜익었다던가..) 점 또한 하나도 없어요ㅋ
가격 대비 양이 많진 않아요.
미국식 꾸덕~한 거 먹고싶을때 가면 될 것같아요 ㅎ
이상 사비로 먹고 광고성 없는, 솔직 후기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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